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문화 개방 (문단 편집) === 북한의 주민 탄압 과정 === 한계점도 명확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 중국의 사례만 보더라도 홍콩 시위가 벌어졌을 때 중국 내륙에서는 별 반응이 없었고 대부분 인터넷이 차단이 되어 있어 북한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부인하는 정치범수용소가 6개에서 5개로 감소했고 수용인원도 10만 명 내외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어 2013년 탈북자의 증언과 위성사진판독 등을 통해 추정한 결과 수용소 5곳에 최소 8만에서 최대 12만 명 정도의 정치범이 현재 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하게 되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5145910|연합뉴스 기사]] 북한이 외국영화의 제목까지 일일이 지정해 시청금지목록을 만들고 있으며 시청금지 목록에 오른 외국영화를 몰래 시청하다가 발각되었을 경우에 한국영화나 한국음악, 미국영화를 시청한 것과 꼭 같이 취급해 3년간의 징역형에 처한다. 자강도의 한 소식통들은 관영 TV인 [[조선중앙텔레비죤]]에서 방영한 영화라고 해도 메모리에 저장하고 시청하지 말라는 지시가 5월 27일에 하달되었으며 한국영화나 음악을 비롯해 다른 나라의 영화나 음악을 시청할 경우에 징역 3년형에 처해진다고 지시를 내리게 되었다. 5월 27일 지시에 의해 [[조선중앙텔레비죤]]에서 방영을 했다고 해도 메모리에 저장하고 다시 시청할 경우에 노동단련대 3개월까지 처벌을 받는다며 그냥 외국영화는 보지 말라는 것이 중앙의 지시라고 덧붙이게 되었다.[[http://www.lkp.news/news/article.html?no=4910|리버티코리아포스트 기사]] 자본주의나라영상물의 경우에는 북한 TV나 평양국제영화관, 대동문영화관에서 방영하지 않고 있거나 [[목란광명회사]] 마크가 존재하는 외국영화는 허용하게 되면서 남한 영화나 드라마, 뮤직비디오는 그 어떠한 경우도 시청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, 동유럽 국가에서 제작한 영상물들은 방영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체제나 이념을 선전하는 내용이나 홍루몽, 서유기와 같은 고전을 소재로 한 영화, 드라마가 대부분이지만 점차 서민들의 삶과 애정, 갈등을 포함한 현실적인 내용의 중국 드라마들도 방영하게 되었다.[[http://monthly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tcd=H&nNewsNumb=201811100018|월간조선 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